[밀라노 LIVE]"아쉬운 점프 실수!" '인간토끼' 신지아, 女 쇼트 65.66점…프리 프로그램 진출 확정 작성일 02-1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5100076061_20260218045510979.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5100076062_20260218045510986.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인간토끼' 신지아(세화여고)가 개인전 첫 번째 실수를 털고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신지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79점, 예술점수(PCS) 30.87점을 받아 총점 65.66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치른 선수 가운데 2위에 랭크되며 프리 프로그램 진출을 확정했다.<br><br>신지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4번째로 나서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다. 트리플 토루프 착지 과정에서 중심이 흔들렸다. 곧바로 일어선 신지아는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은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무리했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는 완벽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은 '클린'으로 처리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3)은 준수하게 마무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5100076063_2026021804551099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5100076064_20260218045511005.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2008년생 신지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으로 활약해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2025~2026시즌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다. 체형 변화로 인해 점프가 흔들렸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진출권을 거머쥐었다.<br><br>그는 지난 6일 팀 이벤트를 통해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여자 싱글 쇼트에서 TES 37.93점, PCS 30.87점을 받아 총점 68.80점을 기록했다. 10명의 출전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이후 차분히 개인전을 준비해왔다. 신지아는 개인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기를 펼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우나 영상 너무 야했나" 봅슬레이 '글레머' 미녀, 20kg 감량→ 남심 '후끈'... 원래 투포환 선수 '이중생활' 공개 [밀라노 올림픽] 02-18 다음 피겨 신지아, 아쉬운 점프 미스…쇼트프로그램 65.66점, 중간 2위[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