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아쉬운 점프 미스…쇼트프로그램 65.66점, 중간 2위[올림픽] 작성일 02-18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넘어져 감점 1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8/0008778392_001_2026021804561425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격한 신지아(18·세화여고)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미스를 범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신지아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79점, 예술점수(PCS) 30.87점, 감점 1점으로 합계 65.66점을 받았다.<br><br>신지아는 현재까지 14명의 연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아델리아 페트로시안(개인중립점수·72.89점)에 이어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여자 싱글은 상위 24명이 프리 스케이팅(본선)에 진출해 메달을 다투는데, 신지아는 이미 본선 출전은 확정했다.<br><br>그는 2025년 CS 네벨혼 트로피에서 세운 시즌 베스트이자 개인 쇼트 최고 점수 74.47점은 물론, 이번 대회 팀 이벤트 쇼트에서 기록한 68.80점에도 미치지 못했다.<br><br>다만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음에도 고난도 연기로 점수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게 위안거리다.<br><br>29명 중 14번째 순서로 은반 위에 올라온 신지아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부터 실수를 범했다.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 두 번째 점프 착지에서 넘어져 점수에서 손해를 봤다.<br><br>그래도 곧 평정심을 찾았다. 신지아는 더블 악셀을 흔들림없이 수행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다.<br><br>신지아는 자신의 장기인 트리플 플립에서도 안정적인 착지를 선보이며 점프 과제를 마쳤다.<br><br>이후 신지아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각각 레벨 4로 수행했고 마지막 레이백 스핀을 레벨 3으로 처리하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연기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아쉬운 점프 실수!" '인간토끼' 신지아, 女 쇼트 65.66점…프리 프로그램 진출 확정 02-18 다음 “여전히 설 수 없지만, 고국 땅 밟아 기분 좋다”… 스키 여제 린지 본 귀국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