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엄마 배 속에서 첫 출전…이번엔 선수로 두 번째 출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 설상 전설 체카렐리의 딸 콜투리, 알바니아 대표로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5_0001017759_web_20260215182816_2026021804051148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알바니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라라 콜투리. 2026.02.15.</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년 전 엄마 배 속에서 올림픽에 출전했던 알바니아 알파인 스키 여자 국가대표 라라 콜투리가 직접 선수로 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br>콜투리는 지난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에 출전했다.<br><br>1분3초97을 기록한 콜투리는 공동 4위로 아쉽게 입상엔 실패했다.<br><br>2006년 11월생인 콜투리에겐 비공식적으로 두 번째 동계 올림픽 무대다.<br><br>그는 2006년 2월 열린 토리노 동계올림픽 당시 이탈리아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한 어머니 다니엘라 체카렐리의 배 속에 있었다.<br><br>체카렐리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 설상 전설이다.<br><br>마지막 올림픽이었던 2006 토리노 대회에선 임신한 상황에도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5_0001018999_web_20260215222430_20260218040511492.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알바니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라라 콜투리. 2026.02.15.</em></span>엄마 배 속에서 올림픽을 경험한 콜투리는 9개월 뒤 세상에 나왔다.<br><br>그리고 모친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탔고, 알바니아로 귀화해 이번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br>콜투리는 올림픽 채널을 통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출전했던 올림픽을 제외하면 이번이 내 첫 올림픽"이라며 "이전까진 체카렐리의 딸로 살았지만, 이제는 진짜 올림피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회전 경기에선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알바니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은혜, 이재명 대통령 후배? 영부인 만나고 화환 받은 사연 (동상이몽2) [TV온에어] 02-18 다음 '프렌치 파파' 이동준 "발달장애 아들, 주인공 죽는 느낌" 이혼 위기 고백 (동상이몽2) [TV나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