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제이크 폴’ 여친→스포츠 브라 노출로 14억 효과…IOC도 인정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8/0003494663_001_20260218033106215.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과 레이르담(오른쪽). 사진=제이크 폴 SNS</em></span><br><br>대회 기간 내내 각종 특혜 논란으로 화제가 된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당시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원)의 광고 효과를 만들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br><br>스포츠 매체 ‘LAD 바이블’은 17일(한국시간) “제이크 폴의 약혼자 레이르담은 금메달 확정 뒤 스포츠 브라 노출로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준비가 됐다”고 조명했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9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선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종목 최강자로 알려진 대표팀 동료 펨케 콕을 넘어선 신기록이었다. 당시 그는 경기복 지퍼를 내렸고, 이때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 제품이 노출됐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고, 스포츠 거대 기업 나이키 역시 소셜미디어(SNS)에 이 장면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br><br>이 장면을 두고 매체는 여성 선수 마케팅 에이전시이자, 한 광고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나이키와 함께라면, 레이르담이 100만 달러를 넘는 금액을 보게 될 거”라고 전했다.<br><br>영국의 ‘더 선’ 역시 “레이르다이 가진 스타성과 감정적인 순간이 결합된 만큼, 엄청난 가치의 제품 홍보가 됐다”고 진단했다.<br><br>실제로 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17일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올림피언이 만들어낸 영향력이 크다. 특히 레이르담은 소셜미디어(SNS)에서 1억 건 이상의 조회수를 끌어냈다”고 조명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8/0003494663_002_20260218033106394.jpg" alt="" /><em class="img_desc">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레이르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선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한편 레이르담은 대회 직전까지 여러 특혜 논란으로 화제가 된 선수이기도 하다. <br><br>특히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약혼자 폴이 제공한 전용기를 타고 입국을 했고, 개회식 때도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불참해 침대에서 이를 지켜보는 행동으로 뭇매를 맞았다.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도 거부하는 등 비판 여론이 거셌다.<br><br>팔로워 505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그는 SNS에 화장하고 훈련하는 사진을 게재해 “르에르담은 선수인가, 디바(diva)인가”라는 현지 여론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레이르담은 신기록과 네덜란드의 첫 메달로 논란을 잠재웠다. 그는 500m 결선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해 이미 2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르담의 약혼자인 폴 역시 꾸준히 경기장에 나타나 연인을 응원하고 있다. 구독자 2100만 명의 유명 유튜버인 폴은 단순 유튜버가 아니라 은퇴한 복서 및 UFC 선수들을 상대로 복싱 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으는 세계적인 스포츠 인플루언서다. <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틈만나면' 지예은, "런닝맨 선배님들만 보면 눈물 나"···조정석, "역시 유재석" 외친 사연은? 02-18 다음 설·K-팝·국악 한자리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세계인 홀린 '한국의 날' 행사 성료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