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K-팝·국악 한자리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세계인 홀린 '한국의 날' 행사 성료 작성일 02-18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설 명절 문화로 세계와 소통...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북적'<br>K-팝·국악 어우른 컬처 믹스... 외국인 관람객 호응<br>대한체육회, 코리아하우스 '스포츠 외교 거점' 기능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8/0000149303_001_20260218033311420.png" alt="" /><em class="img_desc">17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각) 대한체육회가 설 명절을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왼쪽에서 두번째부터,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사진= 대한체육회</em></span></div><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체육회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열고 설 명절 문화와 K-컬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이번 행사는 선수단 응원과 스포츠 외교 거점 강화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겨냥했다.<br><br><strong>설 명절 품은 코리아하우스…현지서 한국 알리기 총력</strong><br><br>대한체육회는 설 명절을 맞아 17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태호 주밀라노 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외국인과 교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br><br><strong>제기차기부터 K-팝까지…전통과 현대 '컬처 믹스'</strong><br><br>행사장은 말 그대로 '작은 한국'이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설 문화를 몸으로 익혔다.<br><br>이어 현지 댄스 크루의 K-팝 커버 공연과 전북도립국악원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이 무대를 채우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통 국악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자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br><br>행사 말미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br><br>노희영 단장은 "설은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가장 뜻깊은 명절"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리아하우스를 단순한 홍보 공간을 넘어 스포츠 외교의 전진기지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선수단 응원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K-스포츠 외교' 모델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br><br>밀라노 한복판에서 펼쳐진 하루의 축제는, 올림픽 무대 밖에서도 한국의 존재감을 또렷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제이크 폴’ 여친→스포츠 브라 노출로 14억 효과…IOC도 인정 [2026 밀라노] 02-18 다음 ‘건물주’ 전원주, 300리터 쓰레기 쏟아졌다…“놔두라” 언성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