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폭설로 미뤄진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 개최 작성일 02-1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8/0001935711_001_20260218025710693.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 스노 파크 전광판에 뜬 경기 연기 안내 / 사진 = 연합뉴스</em></span><br>폭설로 미뤄졌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오늘(18일) 열립니다.<br><br>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어제(17일) 예정됐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2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10시 30분)에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br><br>해당 경기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1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연기됐습니다.<br><br>조직위원회와 국제스키연맹(FIS)은 눈발이 선수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경기 진행이 위험하다고 판단했고, 하루 뒤인 오늘 오후로 경기를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br><br>이로 인해 오늘 낮 12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오전 11시 20분으로 1시간가량 당겨졌고, 이후 여자부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br><br>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는 한국의 유승은(성복고등학교)이 출전합니다.<br><br>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으로 전체 3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br>앞서 지난 10일에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올라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틈만나면' 유재석, "사실 나는 두쫀쿠 잘 안 맞아"···소신 발언 '눈길' 02-18 다음 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18일 개최 확정!…'폭설 연기'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일정 변경 [MD밀라노]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