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하루 연기' 유승은, 오늘 밤 10시 30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치른다... '멀티 메달' 도전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8 41 목록 [스타뉴스 | 밀라노=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8/0003408889_001_2026021802321558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따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이탈리아 리비뇨에 쏟아진 폭설로 연기됐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하루 뒤에 다시 열린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기상 악화로 연기됐던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18일 오후 2시30분(이하 현지시간)에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이다.<br><br>원래 이 경기는 17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장인 리비뇨 스노파크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시야 확보와 선수 안전 문제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br><br>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시간도 앞당겨졌다. 남자부는 18일 오전 11시 20분(현지 시간)부터 먼저 진행되며, 이후 여자부 경기가 이어진다.<br><br>한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유승은(성복고)은 이번 결선에서 한국 최초의 스노보드 올림픽 '멀티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열린 빅에어 종목에서 171.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이어 15일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도 76.80점을 기록, 전체 3위로 결선에 안착하며 메달 추가 가능성을 높였다.<br><br>앞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도 76.80점을 받아 전체 3위로 여유 있게 결선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8/0003408889_002_2026021802321563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유승은이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누텔라 때문에 도핑 걸려" '올림픽 개최국' 伊 선수단, 또또 논란의 중심 02-18 다음 전국 경마공원 휴장 후 27일 재개…3月 매주 최강마 격돌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