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설날 맞아 한국의 날 행사…교민 등 100명 참가 작성일 02-1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서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8/0008778385_001_2026021801461561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17일 (현지시간)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설날 맞이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설 명절을 맞아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열었다.<br><br>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 자리엔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을 비롯해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현지 초청 외국인과 교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br><br>이날 현지 초청 외국인과 교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는 명절 문화 소개와 함께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br><br>또 현지 댄스 크루의 K-POP 커버댄스 공연과 전북도립국악원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br><br>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은 "설은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가장 뜻깊은 명절"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세계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 선수단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코리아하우스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해 그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폭설로 연기된 ‘유승은 메달 도전’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하루 밀려 18일 개최 02-18 다음 얼음에 눕는 사나이… 곽윤기도 엄지 세운 '진짜 인코스 장인' 이정민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