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출격'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 밤 10시30분 재개(종합)[올림픽] 작성일 02-18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당초 17일 오후 9시 경기였으나 폭설로 연기<br>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예선서 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8/0008778384_001_20260218012217347.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눈이 쌓인 모습. ⓒ AFP=뉴스1</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유승은(18·성복고)이 '멀티 메달'에 도전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하루 밀려 진행된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연기했다.<br><br>이날 리비뇨 현지엔 많은 눈이 내려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웠다. 굵은 눈발이 선수들의 시야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br><br>조직위원회와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은 이후 새로운 일정에 대해 논의했고, 하루 뒤 경기를 재개하기로 했다.<br><br>이에 따라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18일 밤 10시30분에 열린다.<br><br>이날 오후 8시20분에 열리려던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1시간 앞당겨져 7시20분에 진행된다.<br><br>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엔 한국의 유승은이 출전한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예선에서 30명 중 3위를 기록했다.<br><br>앞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그는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유승은이 첫 메달을 딴 빅에어와는 코스나 연기 형태에서 차이가 있지만, 슬로프스타일도 빅에어처럼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구간이 있어 두 종목을 병행하는 선수가 많다. 관련자료 이전 NAZE, 日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무대 성료! 02-18 다음 女컬링 3연승 불발…'세계 1위' 스위스에 5-7 패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