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정규 14집 타이틀곡 ‘당신 없인 못 살아’ 좋은 반응 “힘든 분께 위로 주는 노래 하고파” 작성일 02-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Tdx2FY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ee74c1e31e18d347f5d630c0327d2ffde45e51411c64e8ec66c5bb9e4d08f" dmcf-pid="ZAyJMV3G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유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d/20260218010635860bldw.jpg" data-org-width="1280" dmcf-mid="HvurkL4q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d/20260218010635860bl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유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87a8dc73a31c49f8263883dfe8237d6dec822915a256bd6ee6396b07253ba6" dmcf-pid="5cWiRf0HX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최유나의 음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6ef3b85eeb00a164d563b97f16deddd695d5c9b6db8fbe64efc02465f1026212" dmcf-pid="1kYne4pXtU"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출시한 최유나의 14번째 정규앨범 ‘I can’t live without you’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앨범에는 신곡이자 타이틀곡 ‘당신 없인 못 살아’를 비롯해 20곡이 실려있다.</p> <p contents-hash="5627352cc1b878250299eb93a5a1e1a0c43bd1e7d2424b2175164973b1c0c92f" dmcf-pid="tOtAgRb05p" dmcf-ptype="general">이제 가요계는 음반을 낸다고 해서 예전처럼 잘 된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 트로트 가수들은 인기곡과 메들리곡을 부르면서 신보를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가요계의 퇴보가 우려된다.</p> <p contents-hash="65c6b001915f68d27930e48d3b65bb63ea7650d42df3315f4f33318c69379702" dmcf-pid="FIFcaeKp50"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유나는 지난 1984년 데뷔, 40년 넘게 노래를 부르면서 2~3년마다 꾸준히 음반을 발매해왔다.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자신의 널찍한 레스토랑 ‘흔적’에서 라이브 무대를 자주 소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6a2056bfdec08216c18f13988477b29238ae66d507cca7fa1e47ac58f0bdeaa" dmcf-pid="3C3kNd9UX3" dmcf-ptype="general">랍스타요리전문점인 ‘흔적’의 무대에서 직접 부른 노래는 다음날 SNS와 숏폼인 틱톡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고 있다. 그래서 ‘흔적’의 무대는 노래는 잘하는데 무대 기회를 좀처럼 잡기 어려운 신인가수들에게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6d85928b288a42df0615125c431872874ad9cbcfcd5f06635c5dc47aa8cd26" dmcf-pid="0h0EjJ2u5F" dmcf-ptype="general">리드미컬한 ‘당신 없인 못 살아’는 최유나의 세련된 음색을 만나 요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곡이 리듬이 있고 밝고 희망적이에요.”</p> <p contents-hash="a2bcdc2519a98523e13357b39d09a0fe7e6a599ce1baf8b5e808b0107c6bfcf9" dmcf-pid="plpDAiV7Ht" dmcf-ptype="general">최유나는 “노래를 부를 때는 감성이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인위적인 게 아니고 내 감정 그대로 불러도 허스키 보이스와 비성이 따라 나오니까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건 부모님이 주신 독특한 선물이다. 가식이 없고 있는 그대로 순수한 느낌으로 불러야 노래도 그대로 나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05f1adcee63efb3c8436fd0375ea870f3e08da57261a7d45a224d592c180bb" dmcf-pid="USUwcnfzX1" dmcf-ptype="general">그는 수록곡 ‘반지’를 녹음하기 위해서 실제 마포대교에 가서 가사가 주는 감성을 느껴봤다.“마포대교에서 반지를 던져버린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해서 실제로 가봤다. 두꺼운 옷을 입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택시 기사님이 놀라서 빵빵 누르더라. ‘조용히 비가 내리내’ 라는 가사가 나오면 실제 비도 맞아보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고 했다.”</p> <p contents-hash="de634929dc5a4c93273c39dd8f1ddc939f5c68211e8d60ce00aefbcdf54862fb" dmcf-pid="uvurkL4qt5" dmcf-ptype="general">최유나는 노래를 진실된 마음으로 부른다는 뜻을 항상 생각해봤다. 가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그 속에 들어가 몰입한다. 연기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1992년 ‘흔적’을 발표한 후 1993년 서울가요대상 본상, 골든디스크 본상, 한국 노랫말 가요대상, 고복수 가요제 최고가수상 등 그해 음악상을 싹쓰리하다시피 했다.</p> <p contents-hash="17e9573b25f37555a03f0d573a31fd3eb4fa78f944d3c03f11cbf11021373101" dmcf-pid="7T7mEo8BtZ" dmcf-ptype="general">전남 목포가 고향인 최유나는 어렸을 때 방송에 나가 동요를 부르고 상을 받았다. 중고등학교에서는 합창단 활동을 했다. 대학가요제도 팀을 구성했지만 나가지는 못했다. 84년에는 KBS-TV ‘신인탄생’에서 5주 통과해 신인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bd246b721d9a488d92045873c0053d6cf9b0a3b2c99e664e97ca6eff2c451933" dmcf-pid="zyzsDg6b1X" dmcf-ptype="general">최유나는 중고시절 재클린 케네디의 자서전을 읽고, 평범한 삶보다는 가수가 되기로 했다. 목포는 좋은 가수를 많이 배출시킨 곳이다. 유달산 중턱에 있는 버턴을 누르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이 나오는데 최유나도 그곳에 자신의 노래를 새겨야지 하는 다짐을 했다.</p> <p contents-hash="947186058619c46c06773e22b19bf62d48a6c1d2de1aef8af9b2974ca134606c" dmcf-pid="qcWiRf0HZH" dmcf-ptype="general">84년 KBS-TV ‘신인탄생’에서 5주 연속 통과해 신인으로 데뷔한 후 가요계 1세대 매니저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15회~17대 회장을 역임한 신상호 씨와 함께 하며 시너지를 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362b089046840ac82a3181847d3f6296b9d097ec1e906188fb039e2450dcd1" dmcf-pid="BkYne4pXHG" dmcf-ptype="general">최유나는 구설수가 없는 가수다. 깔끔하고, 도도하며, 차가워보인다. 그런데 실제 만나보면 부드럽고 소탈하다. 무대에서는 차갑지만, 일상생활은 편안하고 따뜻하다.</p> <p contents-hash="3d7f8d33534abdf7a91b8342d465ae072548f44126314010f949bf62f4fae922" dmcf-pid="bEGLd8UZZY" dmcf-ptype="general">최유나는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노래를 하고 있으니 좋다”면서 “노래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아픈 사람들이 올 때다. 암 환자도 ‘흔적’에 오신다. 노래를 듣고 감동받고 가신다. 제 노래를 듣고 위로가 된다고 하면 감사하고, 어려운 분께 위로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b4662a66f6fd49e8cd77cc9cfc1f275077ead391908149a01d334ca4bba8bb" dmcf-pid="KDHoJ6u5ZW" dmcf-ptype="general">“캐나다에 이민 가 자리를 잡은 분이 있다. 20대에 나가 70대가 된 두 분이신데, 제 리메이크 앨범을 많이 듣고 어려울 때 용기를 냈다고 한다. 제가 부른 노래가 타국에 계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위로를 드릴 수 있다는 게 눈물겹게 감사하다. 누구나 외국에 나가면 힘들다.”</p> <p contents-hash="154e04cb6b52437b079064bfba05a0f1df22bf4bdcaca2321c7d11d649dcc197" dmcf-pid="9wXgiP71Hy" dmcf-ptype="general">최유나는 노래가 은은히 남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싶다고 했다. 노래는 없어서는 안되는 산소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만들고, 국민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싶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짱 출신' 유혜주, '아들맘 당첨'에 환호…딸 기대했던 남편 반응은? 02-18 다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확인한 케이팝 댄스의 힘[레오 강의 K팝 댄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