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제대로 만났다…'최강' 미국 vs '5차례 우승' 캐나다, 금메달 놓고 마지막 승부 작성일 02-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18/0000039465_001_2026021801041698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0일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A조 경기에서 미국의 공격수 힐러리 나이트(21번)가 캐나다 공격수 브리앤 제너(19번)와 퍽을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미국과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경기다. <br><br>특히나 빙판 밖에서 '관세 전쟁'으로 팽팽하게 날을 세우는 미국과 캐나다는 자존심을 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br><br>최근 남자 아이스하키 토너먼트 대진표에서 두 나라의 4강 격돌 가능성이 전 세계 하키 팬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에서는 한발 먼저 미국과 캐나다의 맞대결이 진짜 결승 무대에서 성사됐다. <br><br>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스웨덴을 5-0으로 완파했다. <br><br>이어진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캐나다가 마리필리프 풀랭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스위스를 2-1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br><br>이로써 1998 나가노 대회에서 여자 아이스하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통산 7번째로 미국과 캐나다가 올림픽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br><br>이번 대회 전력은 단연 미국의 우위다. 조별리그에서 캐나다를 5-0으로 대파했던 미국은 준결승까지 6전 전승을 달리는 동안 31골을 폭발시키고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완벽한 공수 균형을 뽐낸다. <br><br>관전 요소는 양 팀 간판스타의 '라스트 댄스'다. 캐나다 공격의 핵심이자 올림픽 개인 통산 최다 골(20골) 신기록을 쓴 풀랭과 이번이 자신의 5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선언한 미국 주장 힐러리 나이트가 명예를 걸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br><br>여자 아이스하키가 치러진 역대 7번의 올림픽에서 미국은 두 차례(1998년·2018년), 캐나다는 5차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br>과연 이번 올림픽에선 어떤 결과일까. 최근 국제 무대에서 으르렁거리는 두 나라의 '총성 없는 전쟁'은 19일에 펼쳐진다.<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질주→스포츠브라 노출, 100만 달러 터졌다!…'2783억' 남친 둔 레이르담, '대박 보너스' 전망 [2026 밀라노] 02-18 다음 ‘세계 1위’ 스위스에 막힌 女컬링, 예선 4승3패… 남은 일정 쉽지 않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