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하루 늦춰졌다...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8/0000385714_001_20260218005213075.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유승은(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미뤄졌다.<br><br>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후 조직위는 해당 경기를 18일 오후 10시 30분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br><br>당초 해당 경기는 17일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8/0000385714_002_20260218005213112.jpg" alt="" /></span><br><br>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는 등 궃은 날씨가 이어져 올림픽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쳤다.<br><br>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동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종목에도 참가해 예선 전체 3위(76.8점)을 받아 12명이 출전하는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br><br>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의 벽은 높았다’ 여자 컬링 ‘5G’, 스위스에 5-7 분패…라운드로빈 4승 3패 [밀라노 라이브] 02-18 다음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 개최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