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출격’ 스노보드 女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 재개 확정 작성일 02-18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569_001_20260218004017552.jpg" alt="" /><em class="img_desc">기상악화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연기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 경기장이 텅 비어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17</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폭설로 연기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하루 늦게 열린다. <br> <br>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폭설로 연기했다며 18일 오후 2시 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예선 3위인 유승은의 메달 도전은 한국시간으로 18일 오후 10시 30분 재개된다. <br> <br> 이 경기는 애초 현지시간 17일 오후 1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며칠 사이 많은 눈이 내려 연기됐다. 굵은 눈발이 이어지면서 선수들의 시야가 방해를 받을 수 있고, 속도에도 영향이 끼칠 수 있어서 경기를 진행하기에는 위험하다는 판단에서다. <br> <br> 조직위원회와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이 우선 연기를 결정한 이후 새로운 일정을 논의한 결과 하루 뒤 경기를 열기로 했다.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오전 11시 20분으로 1시간 당겨졌고, 이후 여자부 경기가 이어지게 됐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569_002_2026021800401759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스1) 김성진 기자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10/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에서 유일하게 나서는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선 예선 전체 3위(76.8점)로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겨루는 결선으로 진출했다. <br> <br>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하늘을 나는 빅에어와는 코스나 연기 형태에서 차이가 있지만,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빅에어처럼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구간이 있어서 두 종목을 병행하는 선수가 많다. <br> <br> 유승은 역시 빅에어를 주종목으로 삼으면서도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경쟁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빅에어 챔피언인 일본의 무라세 고코모와 은메달리스트인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우스키 시놋이 예선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달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악천후 이겨내고 또 메달 도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짜 확정...18일 진행[밀라노 현장] 02-18 다음 '대이변' 19위 무호바, WTA 1000 카타르 오픈 우승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