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金' 캐지 못한 구아이링 "메달 5개도 특별해"[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 시작하는 하프파이프서 다시 한 번 금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07_0000985349_web_20260207211017_20260218003020912.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중국의 구아이링. 2026.02.07.</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아직 금메달을 따지 못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중국)이 통산 5번째 메달 획득에 의미를 뒀다.<br><br>구아이링은 1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때 신설된 스키 여자 빅에어에서 초대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던 구아이링은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br><br>구아이링은 결선을 마친 뒤 "올림픽 메달 5개라는 타이틀도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메달을 5개나 딴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특별한 느낌"이라고 말했다.<br><br>4년 전 베이징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선 3개 종목 중 2개를 치른 가운데 은메달 2개만을 거머쥐었다.<br><br>구아이링은 "실망하지 않았다. 여기 있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솔직히 결선까지 오를 거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만족해했다.<br><br>실제로 구아이링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이 종목에 뛰지 않았다.<br><br>또 폭설로 결선이 지연된 가운데 연습 주행에서 헬멧이 부서질 정도로 머리에 큰 충격을 입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07_0000984803_web_20260207174119_20260218003020917.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중국의 구아이링. 2026.02.07.</em></span>구아이링은 "경기가 연기된 게 다행이었다. 얼음찜질로 안정될 수 있었다"며 "뇌진탕 증상은 없었지만, 경기가 미뤄지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도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비록 대회 2연패는 놓쳤지만, 구아이링은 통산 올림픽 메달을 5개(금2·은3)로 늘리며 캐나다의 미카엘 킹즈버리와 함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구아이링은 오는 20일 시작하는 하프파이프에서 2연패를 노린다. 여기서 메달을 추가하면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다.<br><br>한편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구아이링은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근 1년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최근 1년 사이에 2300만 달러(약 337억원)를 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하-알리-권인서, 2026 설맞이 영상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18 다음 ‘중국으로 귀화 → 한국대표팀 후배 앞길 가로막기!’ 린샤오쥔, 금메달 따고 오성홍기 흔들까 [2026 동계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