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마친 린지 본, 美귀국..."“아직 못 서지지만 고향 땅 밟아 감격” 작성일 02-1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왼쪽 경골 복합 골절로 이탈리아서 입원 치료<br>미국서 추가 수술 예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활강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미국 알파인 스키 레전드 린지 본(41)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미국으로 귀국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8/0006220134_001_20260218001812388.jpg" alt="" /></span></TD></TR><tr><td>이탈리아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스키여제' 린지 본이 현지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린지 본 SNS</TD></TR></TABLE></TD></TR></TABLE>AP통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어지며 왼쪽 다리 경골 복합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은 본이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전했다.<br><br>사고 직후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본은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고, 현지 병원에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귀국 후에도 추가 수술이 예정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본은 귀국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일주일 넘게 발로 서지 못했고, 경기 이후 병상에 누워 지냈다”며 “아직 일어설 수는 없지만 고향 땅을 밟으니 놀랍도록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정성껏 치료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사고는 연이은 악재 끝에 발생했다. 본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스위스에서 열린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했다. 그럼에도 출전을 강행했고, 결국 활강 레이스에서 다시 쓰러지는 불운을 겪었다.<br><br>본은 6년 가까운 은퇴 생활을 마치고 복귀를 선언하며 이번 대회의 ‘감동 스토리’로 주목받았다. 베테랑의 아름다운 도전은 뜻밖의 사고와 부상으로 ‘새드 엔딩’이 됐지만 본은 여전히 재활과 복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현실 남매 진세연·김선빈→ 덤앤더머 형제 김승수·최대철까지···공씨 집안 매력 파헤치기 02-18 다음 이탈리아 남편·딸과 한복 입고 '인생네컷' 찰칵! 밀라노 '한국의 날' 성황... 교민 박씨가 전한 'K-동심' [밀라노 현장]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