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작성일 02-17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가온 부상 딛고 올림픽 금메달 획득 아낌없는 지원</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세화여고) 선수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br><br>최가온은 17일 개인 SNS를 통해 신 회장이 보낸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br><br>최가온은 세계적인 ‘보드 여제’ 클로이 김(미국)을 상대로 거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1, 2차전 실패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4년 1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당시 입은 심각한 허리 부상을 1년 만에 극복하고 일궈낸 감동 드라마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7/0006220131_001_20260217235212055.jpg" alt="" /></span></TD></TR><tr><td>사진=최가온 SNS 캡처ㅏ</TD></TR></TABLE></TD></TR></TABLE>신 회장은 최가온이 부상으로 선수 생명의 위기를 겪던 당시, 치료비 전액인 약 7000만 원을 직접 지원하며 재기를 도왔다. 신 회장은 금메달 획득 직후 보낸 축하 서신에서 “2024년 큰 부상을 겪었던 최 선수가 경기 중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마치기만을 바랐다”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격려했다.<br><br>또한 신 회장은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가온은 16일 귀국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신 회장을 향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br><br>롯데그룹의 스키 및 스노보드 종목에 대한 투자는 재계에서도 이례적인 규모로 꼽힌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신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을 역임했다. 임기 종료 후에도 롯데그룹은 현재까지 회장사로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의 전폭적인 지지는 비인기 종목이었던 설상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이다.<br><br>롯데는 2022년 ‘롯데 스키앤스노보드 팀’을 창단하는 등 유망주 발굴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300억 원 이상을 투입했다. 이러한 장기적인 안목과 투자가 결국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지 걸그룹' 출신, '결혼' 후 하와이서 포착..뼈만 남은 민 02-17 다음 공감과 위로…·프렌치 파파 "발달장애 子, 서은혜 가족이 롤모델"(동상이몽2) [종합]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