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수술 마치고 미국 귀국…"일어설 수 없지만 기분 좋아" 작성일 02-1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7/AKR20260217233402okX_01_i_20260217233417327.jpg" alt="" /><em class="img_desc">다리 수술을 받은 린지 본 [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미국 '스키 여제' 린지 본이 미국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br><br>본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7일) 자신의 X(전 트위터) 계정에 "일주일 넘게 제 발로 서지 못했다. 경기 이후 병원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다. 아직 일어설 수 없지만, 고국 땅을 밟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면서 "잘 돌봐준 이탈리아의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br><br>지난 8일 올림픽 활강 경기에 출전한 본은 레이스를 시작한지 13초 만에 넘어지면서 왼쪽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br><br>본은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고, 헬리콥터에 실려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br><br>복합 골절상을 입은 본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네 차례 왼쪽 다리 수술을 받았으며, 미국에서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br><br>지난 2019년 은퇴 선언 후 약 6년 만에 설원으로 돌아온 본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스키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br><br>하지만 올림픽 개막 직전에 출전한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월드컵 경기에서 왼쪽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가까스로 올림픽에 나선 바 있습니다.<br><br>#린지본 #알파인스키 #활강 #이탈리아 #동계올림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LA 시장, 2028 올림픽 조직위원장 사임 요구 02-17 다음 불고기·잡채와 함께… 설 특식 도시락에 힘 얻는 한국 선수단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