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승은 출전 예정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현지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17/0000039461_001_20260217232610040.jpg" alt="" /><em class="img_desc">폭설이 내리는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장. [A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유승은(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 <br><br>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br>이 경기는 애초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br><br>하지만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며 올림픽 경기 일정에도 차질을 빚었다. <br><br>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올라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선 예선 전체 3위(76.8점)로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 <br><br>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br><br>하나의 큰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빅에어 종목에서 입상하며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최초의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설 끝자락에 온 ‘승전보’ 될까…여자 컬링, 세계 1위 스위스와 3-3 접전[2026 동계올림픽] 02-17 다음 ‘동상이몽2’로 이어진 인연…김혜경 여사, 서은혜 전시회 방문+화환 선물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