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투혼의 금메달 따낸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작성일 02-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17/0000039459_001_20260217231509957.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신동빈 회장의 선물. [최가온 소셜 미디어 사진]</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br><br>최가온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br><br>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 <br><br>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 <br><br>롯데는 또 2022년 롯데 스키앤스노보드 팀을 창단하는 등 3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br><br>특히 신 회장은 최가온이 2024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쳤을 때 치료비 전액인 7천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br><br>부상을 이겨낸 최가온은 2025년 1월 설원에 복귀했고, 올해 동계올림픽에서는 '월드 스타'인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br><br>신 회장은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에게 서신을 보내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격려했다. <br><br>또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br><br>최가온은 16일 귀국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며 "항상 감사하다"고 신 회장에게 인사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논란의 4위 엔딩'은 라스트댄스? "그런 말 한 적 없다" 손사래, 차준환은 또 한걸음씩 나아간다 [밀라노 올림픽] 02-17 다음 프렌치 파파, 조영남 '멘토' 됐다…출장 요리까지 감동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