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승은, 폭설에 두 번째 메달 도전 연기 작성일 02-17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7/0002771530_002_20260217220911232.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악천후를 이유로 연기했다. 사진은 폭설이 내리는 리비뇨 스노파크의 모습. AP뉴시스</td></tr></table><br><br>스노보드 유승은(성복고)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두 번째 메달 도전이 폭설로 인해 미뤄졌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고 발표했다.<br><br>조직위에 따르면 대회장에 엄청난 눈이 내린 가운데 잔여 경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대회 폐막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조직위윈회는 이날 중으로 경기 재개 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br><br>현지 기준으로 낮 최고 온도가 15도, 최저 온도도 1도의 맑은 날씨를 기록 중인 밀라노와 달리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에 속하는 리비뇨는 낮 최고 온고가 -5도, 최저 온도는 -16도에 불과하며 하루 종일 눈이 예보된 상황이다. 많은 눈이 시야를 가리는 데다 선수의 안전한 경기 운영에도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조직위는 예정된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공중 동작과 미끄러지는 동작 등이 포함된 만큼 안전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종목이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을 가져왔다.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 자신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콩트 살리기 어려워, 난 못 나가"('틈만나면') 02-17 다음 ‘넘어져도 또 일어선 람보르길리’ 김길리에게 이재명 대통령도 반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세계에 증명했다!”[2026 동계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