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컬링 스위스와 일전···이해인·신지아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출전 작성일 02-17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7/0001098412_001_20260217220511318.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빙판 위 낭보의 배턴을 이어받아, 한국 스노보드 희망 유승은이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멀티 메달’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br><br>16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효자 종목’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하며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11.2%,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6%까지 치솟았고, 수도권 기준 역시 평균 10.6%, 최고 16.9%를 기록하며 당일 방송된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광고주들의 핵심 지표인 전국 타깃 시청률은 평균 4.1%, 최고 6.1%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타깃 시청률 또한 평균 3.7%, 최고 6.0%까지 상승해 가구와 타깃 모두 전 채널 1위 석권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길리 선수가 나선 여자 1000m 결승 장면은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며 시청률의 정점을 찍었다.<br><br>올림픽 열기는 메인 뉴스인 ‘뉴스룸’으로도 이어졌다. JTBC 뉴스룸은 프라임 타임 수도권 타깃 평균 시청률 2.1%로 1위를 차지하며, 현장감 넘치는 올림픽 소식과 깊이 있는 보도로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이로써 JTBC는 올림픽 중계부터 뉴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채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한국 쇼트트랙의 ‘신성’ 김길리가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충돌로 넘어지는 악재를 딛고 어드밴스로 결승에 오른 김길리는 가장 불리한 바깥레인 조건에도 혼신의 역주를 펼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첫 올림픽 무대임에도 당찬 기량을 보이며 차세대 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7/0001098412_002_20260217220511966.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역시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조 1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결승 진출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 20년간 이어진 ‘계주 금메달 잔혹사’를 끊어낼 절호의 기회로, 이준서를 제외한 임종언, 이정민 신동민은 첫 올림픽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여 메달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br><br>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또한 중국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중국과 무려 19점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0-9로 승리, 예선 4승 2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br><br>숙적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연파하며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17일 밤 10시 05분 스위스를 만난다. 대표팀이 준결승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밀라노의 기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온 국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18일 새벽 2시 30분에는 ‘피겨 퀸’ 계보를 잇는 이해인과 신지아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두 선수의 ‘클린 주행’ 여부가 메달권 진입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7/0001098412_003_20260217220512507.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마지막으로 18일 새벽 2시 50분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김형근, 석영진-채병도 조가 운명의 3·4차 결승 레이스에 나선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인 만큼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저력을 보여줄 뜨거운 피날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세 번째 도전 마친 차준환 "라스트 댄스 아냐…나의 길 찾을 것"[올림픽] 02-17 다음 월드컵 경기장 공연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