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설날 맞은 태극전사들, 명절 음식으로 힘낸다 작성일 02-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7/2026021790174_0_20260217214621263.jpg" alt="" /><em class="img_desc">/TV조선 방송화면 캡처</em></span>[앵커]<br>밀라노에 있는 우리 선수단도 설날을 맞았습니다. 가족과 고향을 떠나 머나먼 외국이지만, 명절 음식을 먹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현지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 지금 있는 곳이 경기장은 아닌 것 같은데, 어딘가요? <br> <br>[리포트]<br>네, 그렇습니다. 이 곳은 밀라노와 리비뇨, 코르티나 3개 지역 선수들에게 매일 뜨끈한 한식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급식지원센터입니다.<br><br>오늘 점심으론 명절 음식인 오미산적을 비롯해 잡채와 소갈비찜, 도가니탕이 나갔습니다.<br><br>명절 음식을 챙겨 먹은 선수들, 오늘도 힘내서 메달레이스에 나섭니다.<br><br>올시즌 세계랭킹 3위인 우리 여자 컬링 대표팀은 랭킹 4위 팀인 스위스와 맞붙습니다.<br><br>현재 4승 2패를 거두고 있는 한국이 준결승에 진출하려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입니다.<br><br>여자 피겨 싱글 경기도 곧 시작됩니다.<br><br>쇼트 연기에 나서는 신지아와 이해인은 첫 올림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가 됐습니다.<br><br>0.98점 차이로 아깝게 시상대에 서지 못한 차준환을 대신해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피겨 종목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br><br>신지아 / 피겨 대표팀<br>"정말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를 나오게 됐는데 이렇게 나오게 된 이상 제가 여태껏 준비했던 것들 다 보여드릴 수 있는"<br><br>폐막까지 엿새 남겨둔 현재,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한 개와 은 두 개, 동 세 개를 따냈는데요.<br><br>막판 메달 사냥에 나설 쇼트트랙은 여자 계주 3000미터가 오는 19일, 여자 1500미터와 남자 5000미터 계주가 오는 21일에 예정돼 있습니다.<br><br>밀라노에서 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빙판 위 키스, 진짜 연인일까'…아이스댄스 '커플 관계도' 02-17 다음 “심석희가 미는 최민정” 金 6개 ‘절대강자’ 여자계주, 한국 운명 건 승부처[2026 동계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