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꺼져! → 금메달 꼭 따줘!” 린샤오쥔 결승전 진출하자 중국팬들 마음 180도 바뀌었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7/0005479499_001_2026021721341164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30, 중국)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br><br>한국대표팀 후배 황대헌(27,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임종언(19, 고양시청) 500m 예선에서 동반으로 탈락했다. <br><br>황대헌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41초191을 기록했다. 황대헌은 2위까지 주어지는 예선통과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br><br>4조에서 출전한 황대헌은 3위로 출발했다. 황대헌이 두 번의 역전을 시도했지만 중국의 류샤오앙의 수비에 막혀 여의치 않았다. 마지막 바퀴에서 황대헌은 발내밀기까지 했지만 사진판독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7/0005479499_002_202602172134117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임종언은 8조에서 린샤오쥔과 붙은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임종언은 린샤오쥔에 이어 3위로 출발했다. 임종언이 추월을 시도할 때마다 린샤오쥔의 블록에 막혔다. 린샤오쥔은 1위를 노리지 않고 의도적으로 임종언의 주행을 방해하는데 주력했다. <br><br>결국 막판 발내밀기까지 갔지만 임종언은 41초289로 3위를 기록하며 린샤오쥔(41초242)에 밀려 예선에서 탈락했다. <br><br>한국대표팀에서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린샤오쥔은 중국으로 귀화했다. 초반에는 중국쇼트트랙을 일으킬 영웅으로 추앙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괜히 귀화시켰다! 한국으로 돌아가라’면서 중국내 여론도 최악이 됐다. <br><br>린샤오쥔은 19일 새벽 진행되는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중국은 린샤오쥔과 류사오앙이 나란히 주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7/0005479499_003_2026021721341174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중국팬들은 “린샤오쥔 꼭 중국에 금메달을 안겨줘!”, “한국선수들이 다 탈락해서 통쾌하다”, “중국선수가 두 명이라 꼭 금메달을 딸 것 같다”, “린샤오쥔이 중국에 보답하는 길은 금메달”이라고 기대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개회식에서 우크라이나 피켓 든 러시아 여성 "전쟁 반대해 자원"[2026 동계올림픽] 02-17 다음 20~22일 설 연휴 경마 휴장… 27일 경마 재개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