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7/0004590909_001_20260217213708812.jpg" alt="" /><em class="img_desc">슬로프스타일 경기장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스태프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유승은(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br><br>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 경기는 애초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며 경기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br><br>유승은은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올라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슬로프스타일에선 예선 전체 3위(76.8점)로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는 경기다.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한다. 빅에어 종목에서 입상하며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최초의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2일 설 연휴 경마 휴장… 27일 경마 재개 02-17 다음 지예은, 단체 줄넘기 '복병' 등극… "무서워요" 털썩 ('틈만 나면,')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