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메달 도전' 결선 연기 작성일 02-1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17/0005319081_001_20260217211015920.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유승은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승은은 76.8점으로 30명 중 3위를 차지하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2026.02.16. /사진=민경찬</em></span> 유승은(18·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연기했다. 리비뇨 현지에 많은 눈이 내려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탓이다. <br><br>국제스키연맹(FIS)은 18일 오전 1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취소된 경기를 치를 새로운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다.<br><br>이 경기엔 한국의 유승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예선에서 30명 중 3위를 기록했다.<br><br>앞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그는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을 기대했는데, 결선 일정이 뒤로 밀리게 됐다.<br><br>만일 새로 정해진 일정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예선 결과로 메달 색깔이 정해질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예선 3위인 유승은은 동메달을 획득한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차지연-홍지윤-구수경, 또다시 180도 달라져서 돌아왔다! 02-17 다음 폭설 악천후 탓에… 유승은 동계올림픽 멀티 메달 도전 연기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