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악천후 탓에… 유승은 동계올림픽 멀티 메달 도전 연기 작성일 02-17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회 조직위, 경기 일정 추후 결정키로<br>경기 열릴 리비뇨 지역 연이어 눈 내려<br>‘예선 3위’ 유승은 결선 경기 도전 주목</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7/0005638134_001_20260217211013766.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은이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멀티 메달(2개 이상)’ 획득을 노리는 유승은의 도전이 연기됐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되면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 경기는 한국시간 17일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리비뇨에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리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졌고 결국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br><br>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종목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앞서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 전체 3위에 오르면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라있다. 유승은은 이번 경기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단일 대회 멀티 메달을 노린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폭설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메달 도전' 결선 연기 02-17 다음 ‘유승은 메달 도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