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최가온, 미국도 놀랐다”…NBC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로 선정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7/0004590904_001_2026021720520822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6일 인천공항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em></span><br><br>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에 포함됐다.<br><br>NBC는 17일(현지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 후 10일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10대 명장면’을 선정해 공개했다. 최가온의 역전 금메달은 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br><br>NBC는 ‘최가온이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클로이 김의 3연패 달성이 유력해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막아낼 수 있었던 유일한 선수가 한국의 17세 신예 최가온이었다고 평가했다.<br><br>NBC는 “제자가 스승을 이긴 셈”이라며 경기 후 최가온과 클로이 김이 함께 기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경쟁을 넘어선 두 선수의 모습이 강한 여운을 남겼다고 짚었다.<br><br>이번 10대 뉴스 가운데 가장 먼저 소개된 장면은 컬링 믹스 더블 스위스 대표로 출전한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부부와 18개월 된 아기 이야기였다. 부부가 경기하는 동안 아기가 컬링 연습을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고 NBC는 전했다.<br><br>이어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우승자 Breezy Johnson(미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9개)을 세운 Johannes Høsflot Klæbo(노르웨이) △브라질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Lucas Pinheiro Braathen △남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Mikhail Shaidorov △피겨 팀 이벤트 금메달을 획득한 Ilia Malinin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수비수 Laila Edwards의 활약이 차례로 소개됐다.<br><br>또 홈 코스에서 2관왕에 오른 Federica Brignone(이탈리아)와 은퇴 시즌에 크로스컨트리 동메달을 따낸 Jessie Diggins(미국)이 9번째와 10번째 장면으로 선정됐다.<br><br>한편 최가온의 역전 우승은 전날 미국 매체 The Athletic이 선정한 전반기 ‘7대 명장면’에도 포함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폭설 연기 02-17 다음 [공식발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멀티메달 도전, 폭설로 전격 연기…구체적 일정은 미정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