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멀티메달 도전, 폭설로 전격 연기…구체적 일정은 미정 작성일 02-17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76_001_20260217205310312.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은이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통해 멀티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 아직 공식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76_002_20260217205310361.png" alt="" /><em class="img_desc">▲ ⓒIOC 홈페이지</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유승은(성복고)의 멀티 메달 도전이 폭설로 인해 연기됐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br><br>유승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가 폭설로 인해 연기됐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에서 171점을 기록하며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수확한 두 번째 메달. 그리고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멀티메달 도전에 나설 예정이었는데, 경기가 연기됐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유는 폭설 때문.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올림픽 경기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다만 연기된 날짜와 시간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br>궂은 날씨가 훼방을 놓은 것은 처음은 아니다. 17일 스키점프 남자 슈퍼팀 최종 3차 점프도 경기 중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경기 종료가 선언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이에 일본 대표팀은 니카이도 렌이 138.5m의 대형 점프를 선보이며, 팀을 2위로 올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2차 시기까지 순위가 최종 성적으로 인정되는 변수와 맞닥뜨리며, 노메달에 그치게 됐다.<br><br>정말 다행스러운 점은 유승은이 뛸 예정이었던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연기됐다는 점이다.<br><br>한편 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유승은은 17일 멀티 메달에 도전하진 못하게 됐지만,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76_003_20260217205310617.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17세 최가온, 미국도 놀랐다”…NBC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로 선정 [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7 다음 [동계올림픽]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