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김무호, 설날씨름대회 한라장사… 통산 10번째 작성일 02-17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7/0001333666_001_202602172046082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무호</strong></span></div> <br> 울주군청 김무호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습니다.<br> <br> 김무호는 오늘(17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105kg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대 0으로 압도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이로써 김무호는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지난해 설날 대회 결승전에서 차민수에게 한라장사를 내줬던 빚을 1년 만에 완벽히 갚았습니다.<br> <br> 김무호는 첫판에서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이어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 모두 주특기인 들배지기에 성공하며 꽃가마를 탔습니다.<br> <br> 김무호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되는 대로 다 우승해 보려고 한다"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앞서 김무호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4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모두 2대 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우승, 미국 NBC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 선정 02-17 다음 이채운, 세계 최초 기술 성공하고 6위… "미련은 없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