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도전’ 유승은 ‘잠시 대기’,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4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유승은 출전’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 연기<br>현지 사정 상 19일 유력<br>예선 전체 3위로 결선 진출한 상황</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7/0001217927_001_20260217204612681.jpg" alt="" /></span></td></tr><tr><td>유승은이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묘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메달을 노리던 유승은(18·성복고)의 도전이 일단 멈췄다. 현지 사정 때문이다. 이탈리아에 내린 폭설로 인해 결선 일정이 연기됐다.<br><br>올림픽조직위원회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일단 경기장에서 경기할 수 있는 날이 사실상 현지시간 19일밖에 없는 상황. 그렇기에 19일에 결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유승은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출발하게 돼 있던 결선이 리비뇨에 내린 폭설로 미뤄지게 된 것.<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7/0001217927_002_20260217204612777.jpg" alt="" /></span></td></tr><tr><td>유승은이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2차 시기를 마친 뒤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유승은은 지난 10일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 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대회 두 번째 메달이었다. 당시 유승은이 먹에 건 동메달은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기도 했다.<br><br>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는 전체 3위(76.8점)로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역전우승, 미국 NBC 선정 10대 명장면…"제자가 스승을 이긴 셈" 02-17 다음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女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