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女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17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48_001_20260217204612894.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또 다른 메달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유승은(성복고)의 출격, 잠시 뒤로 미뤄졌다.<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날씨가 좋지 않아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br> 미뤄진 결선이 열릴 날짜는 이날 중으로 결정된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 <br> 당초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17일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리비뇨 지역에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린 게 변수가 됐다. 이에 경기를 치르기 어려운 상태가 됐고, 정상 일정 소화에도 차질을 줬다.<br> <br> 유승은은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에서 171점을 얻어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한국 선수단에 안겼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빅에어는 하나의 큰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br> <br> 이번엔 슬로프스타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승은은 지난 15일 벌어진 예선에서 76.80점으로 3위에 올라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br> 관련자료 이전 ‘메달 도전’ 유승은 ‘잠시 대기’,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2026 밀라노] 02-17 다음 '두 번째 이혼' 빌스택스, 법원 앞에서 전 아내와…"다신 안 와" 손가락 욕설도 [엑's 이슈]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