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메달 도전'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7/0004116427_001_20260217203014555.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 연합뉴스</em></span><br>유승은(성복고)의 멀티 메달 도전이 폭설로 미뤄졌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날짜와 시간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br><br>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은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다.<br><br>하지만 폭설로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로이터 통신은 "조직위원회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취소하고,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늦게라도 경기를 펼칠 만큼 날씨가 개는지 여부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에 이은 한국 선수단 두 번째 메달이었다.<br><br>특히 빅에어에서 탔던 보드 대신 새 보드와 함께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승은은 출시 2년이 지난 일반인용 보드를 타고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땄다. 하지만 이후 선수용 보드를 선물 받았고, 새 보드와 함께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오만한 세리머니' 논란 후…이탈리아, 또 나온 '엉덩이 마무리' 02-17 다음 스키점프, 폭설에 "여기까지"…'최종 6위' 울음 삼킨 일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