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7/0000914898_001_20260217202510532.jpg" alt="" /><em class="img_desc">폭설이 내리는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장. 리비뇨=AP 연합뉴스</em></span><br><br>유승은(성복고)이 '멀티 메달'에 도전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br><br>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 경기는 당초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결국 차질을 빚었다.<br><br>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땄던 유승은은 주 종목이아닌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예선 전체 3위(76.8점)로 깜짝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메달 색을 가린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던 유승은은 이번엔 최초의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트롯대잔치' MC…박현빈・송가인→박지현・김용빈 화려한 라인업 02-17 다음 베이징 금메달 9개 '중국'…이번 올림픽 유독 조용한 이유가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