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도전'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1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재경기 시간 FIS 회의로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7/0008778311_001_2026021720270830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이 출전할 예정이던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폭설로 연기됐다. 사진은 눈이 쌓인 리비뇨 스노 파크. ⓒ AFP=뉴스1</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유승은(18·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연기했다.<br><br>이날 리비뇨 현지엔 많은 눈이 내려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웠다.<br><br>국제스키연맹(FIS)은 18일 오전 1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취소된 경기를 치를 새로운 일정을 결정한다.<br><br>이 경기엔 한국의 유승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예선에서 30명 중 3위를 기록했다.<br><br>앞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그는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을 기대했는데, 결선 일정이 뒤로 밀리게 됐다.<br><br>만일 새로 정해진 일정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예선 결과로 메달 색깔이 정해질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예선 3위인 유승은은 동메달을 획득한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최고의 '푸시우먼'으로 변신한 심석희 "어떻게든 도움 줄 것" 02-17 다음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