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첫 金' 최가온에 축하선물···"부상 딛고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 작성일 02-17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4년 부상 당시 치료비 전액 지원 인연<br>최가온 "가장 힘든 시기 후원, 감사" 화답</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축하 선물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7/0005722624_001_20260217193215790.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선물.</em></span><br><br>최가온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br><br>신 회장과 설상 종목의 인연은 깊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신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을 역임했으며, 그가 물러난 이후에도 롯데그룹은 현재까지 회장사를 맡아 3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br><br>특히 신 회장은 최가온이 2024년 1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을 입었을 당시 치료비 전액인 7000만원 상당을 직접 지원하며 재기를 도왔다.<br><br>신 회장의 든든한 후원 속에 부상을 털어낸 최가온은 지난해 1월 복귀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스타 클로이 김(미국)을 3차 시기에서 넘어서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br><br>신 회장은 최가온에게 보낸 서신에서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br><br>최가온 역시 16일 귀국 인터뷰를 통해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며 "항상 감사하다"고 신 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오빠, 정말 대단했어요" 역경 딛고 일어난 이해인의 당찬 각오 "본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02-17 다음 “제자가 스승을 이긴 셈” NBC, 올림픽 10대 명장면 8위에 최가온 역전 우승 선정…1위는 어떤 장면일까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