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표팀 첫 金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작성일 02-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17/0005319077_001_20260217192314338.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자신의 SNS에 올린 신동빈 회장의 선물/사진= 최가온 SNS 캡처</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18·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축하 인사와 선물을 받았다.<br><br>최가온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케이크·꽃다발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br><br>꽃바구니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신동빈'이라 적힌 리본이 달렸다. 케이크는 그룹 계열사인 롯데호텔서울의 베이커리 매장 델리카한스 제품으로 추정된다.<br><br>또 최가온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롯데웰푸드 덕분에 내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롯데그룹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br><br>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 역할을 해왔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신 회장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 회장을 지냈고 이후에도 계열사 간부들이 돌아가며 회장을 맡고 있다.<br><br>신 회장은 롯데 스키·스노보드팀 창단, 선수단 장비와 훈련 여건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허리 부상으로 힘들어했던 최가온의 수술 치료비 전액 7000만원을 쾌척하며 '키다리 아저씨'에 등극하기도 했다.<br><br>한편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클로이 김(88.00점·미국)과 오노 미츠키(85.00점·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밥상의발견' 선재스님…사찰음식 명장 02-17 다음 "30대 중반 김은지는 다르다"…막내서 '강한 멘털' 맏언니로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