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최가온에 ‘축하합니다’ 화환··· 2024년 수술비 지원 인연 작성일 02-17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17/0003428122_001_20260217191507111.pn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인스타그램 캡쳐</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br><br>최가온은 1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을 공개했다.<br><br>신동빈 회장은 최가온이 2024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쳤을 때 치료비 전액인 7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부상을 이겨낸 최가온은 2025년 1월 복귀했고, 올해 동계올림픽에서는 ‘월드 스타’인 클로이 김(미국)을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br><br>신 회장은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에게 서신을 보내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격려했다.<br><br>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2018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다.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br><br>롯데는 2022년엔 스키·스노보드 팀을 창단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br><br>최가온은 16일 귀국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준현, 팬 앞에서는 무표정 ·관계자에게 90도 인사?...‘팬 무시’ 갑론을박 02-17 다음 중국 스톤 쳐내고 중앙에 딱…'도파민지' 또 터졌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