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설원 흔든 태극의 질주"... 대한민국, 메달 6개로 종합 16위 선전 작성일 02-1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 메달 18개 '역대 최다 타이'... 남은 일정 신기록 도전<br>중국 금메달 실종 '비상'... 베이징 영광과 극명한 대비<br>한국, 메달 6개 값진 수확... 태극전사 투혼에 국민 박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7/0000149294_001_20260217190217356.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한국시간) 현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금 1·은 2·동 3 등 메달 6개를 수확하며 종합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금 1·은 2·동 3 등 메달 6개를 수확하며 종합 16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역대 최다 타이인 18개 메달로 상승세를 보였고, 중국은 금메달 없이 주춤했다. 결과 이상의 값진 투혼을 보여준 한국 선수단의 선전에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br><br><strong>대한민국 선수단이 세계 겨울 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strong><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17일(한국시간)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베이징 대회(금 2·은 5·동 2, 종합 14위)와 비교하면 순위는 소폭 하락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일본, 메달 18개…역대 최다 타이</strong><br><br>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일본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로 총 18개 메달을 수확하며 자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스노보드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쓴 데 이어 피겨스케이팅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종합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특히 일본은 피겨 페어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는 극적인 장면까지 연출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남은 일정에서 메달 1개만 추가하면 역대 최다 신기록을 쓰게 된다.<br><br><strong>중국 '노 골드'…베이징 영광과 대비</strong><br><br>반면 중국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금메달이 없는 상황이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 9개를 쓸어 담았던 모습과는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br><br>베이징 2관왕 구아이링이 은메달 2개에 그쳤고, 스노보드 스타 쑤이밍 역시 동메달 1개에 머물렀다. 다만 에어리얼 종목이 남아 있어 '노 골드' 탈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strong>순위보다 빛난 태극전사 투혼</strong><br><br>한국 선수단의 성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세계 최강자들과 맞선 선수들은 매 경기 혼신의 질주를 펼치며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설상·빙상 전 종목에서 이어진 집념의 레이스는 메달 색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br><br>대한체육계 관계자는 "순위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추가 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br><br><strong>"대한민국의 이름으로"…끝까지 간다</strong><br><br>아직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일부 종목이 남아 있어 한국의 추가 메달 가능성도 살아 있다.<br><br>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태극전사들이 보여준 도전 정신은 다음 올림픽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나가 싸운 그대들이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영웅들 화이팅<br><br>차가운 빙판과 설원을 뜨겁게 달군 태극전사들의 질주는 아직 진행형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힘으로 밀고 버틴다"… 韓 쇼트트랙, '기적의 막판 역전'이 완전히 사라졌다 02-17 다음 [올림픽] '쇼트 실수 만회한 환상의 역전극' 미우라-기하라, 일본 사상 첫 피겨 페어 금메달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