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만 계속 우승, 너무 지루해!" 황당한 갑론을박…AN 독주 체제 불만 폭발? "경쟁 치열했던 시절이 더 좋아" 작성일 02-1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7/0001976148_001_202602171854131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독주가 이어지자 황당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아타르 스포츠 배드민턴'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세영의 시대와 빅9의 시대 중 어느 걸 더 선호하는가?"라고 질문했다.<br><br>매체가 언급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빅9은 타이쯔잉(대만·은퇴), 카롤리나 마린(스페인), 천위페이, 왕즈이(이상 중국), 랏차녹 인타논(태국), 야마구치 아카네, 오쿠하라 노조미(이상 일본), P.V. 신두(인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이다.<br><br>이들 모두 안세영이 전성기를 맞이하기 전에 국제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우승을 두고 다퉜다. 팬들도 대회때마다 누가 챔피언으로 등극할지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7/0001976148_002_2026021718541323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7/0001976148_003_20260217185413283.jpg" alt="" /></span><br><br>이는 안세영의 기량이 정점에 다다르면서 달라졌다. 안세영은 지난 시즌 전무후무한 여자 단식 11관왕을 세웠고, 최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주관 대회를 6개 연속으로 우승하는 등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br><br>일각에선 2026시즌 부상 등이 없다면 안세영이 전무후무한 무패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압도적인 기량으로 온갖 타이틀을 휩쓸고 있는 안세영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고, 팬들도 안세영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7/0001976148_004_20260217185413341.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7/0001976148_005_20260217185413435.jpg" alt="" /></span><br><br>많은 팬들이 배드민턴 전설로 향하고 있는 안세영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워 하고 있는데, 몇몇 팬들은 안세영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br><br>매체도 "과거엔 여자 단식이 활발했다. 실력이 고르게 분포돼 결승전 후보가 자주 바뀌어 누가 우승할지 예측하기 매우 어려웠다"라면서 "지금은 경기 전부터 안세영이 승자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br><br>그러자 일부 팬들은 댓글을 통해 "항상 안세영이 챔피언이라 지루하다", "안세영은 로봇처럼 플레이하고, 아름다운 예술성은 전혀 없다", "단 한 명에게 장악돼 있는 것보다 예전처럼 경쟁이 더 치열했던 시절이 더 좋다"라며 안세영 시대 이전을 그리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7/0001976148_006_20260217185413489.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선두에 7점 차 뒤진 5위→10점 차 금메달로 대역전극’ 미우라-기하라 조, 日 피겨 역사상 첫 페어 금메달 02-17 다음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