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직후 '스포츠 브라' 노출 레이르담…“100만달러짜리 세리머니” 작성일 02-1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7/2026021790120_0_20260217183510878.png" alt="" /></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금메달 직후 선보인 세리머니가 거액의 홍보 효과를 낳았다는 분석이 나왔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을 두고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이 100만달러(약 14억40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네덜란드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순간이었다.<br><br>우승이 확정되자 그는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이 장면은 곧바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다.<br><br>해당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제품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나이키의 방대한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감안하면 엄청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의 보너스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전했다.<br><br>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 역시 “레이르담의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계산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가 수천만원대에 이른다”고 평가했다.<br><br>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br><br>한편 레이르담은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개회식에는 불참한 대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잇달아 공개해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김지유 "'솔로지옥5' 최미나수 닮은꼴?…나는 '나솔' 스타일" 02-17 다음 최가온 ‘금빛 비상’ 조력자 신동빈 롯데 회장,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선물까지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