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빛 비상’ 조력자 신동빈 롯데 회장,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선물까지 작성일 02-17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45_001_2026021718281892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 여정을 지지해 온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에게 축하의 뜻이 담긴 선물을 전했다.<br> <br> 최가온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 회장이 보낸 케이크와 꽃다발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두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는 이모티콘을 두 차례 덧붙이는 등 감사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br> <br> 신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서 금빛 비상을 일군 최가온은 물론, 한국 스노보드계의 든든한 조력자로 꼽히고 있다.<br> <br>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신 회장은 선수들의 합동훈련, 전지훈련, 국제대회 참가, 장비 지원 등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45_002_20260217182819015.png" alt="" /></span> </td></tr><tr><td> 사진=최가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td></tr></tbody></table> <br>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2년 전 부상을 당했던 최가온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인 약 7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그는 2024년 1월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월드컵서 훈련 중 허리를 크게 다친 바 있다.<br> <br>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최가온이 화답했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서 열린 이번 대회 결선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 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 <br>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나온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이면서, 동시에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동계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순간이었다.<br> <br> 최가온은 앞서 16일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서 신 회장에게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해 주시고, 크게 후원도 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 내가 설 수 있게 됐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br> 관련자료 이전 金 직후 '스포츠 브라' 노출 레이르담…“100만달러짜리 세리머니” 02-17 다음 스포츠 브라 노출 세리머니…'100만 달러' 광고 효과 봤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