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라 노출 세리머니…'100만 달러' 광고 효과 봤다 작성일 02-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7/AKR20260217182940nmw_01_i_20260217183018220.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획득 후 기뻐하는 레이르담 [연합뉴스 제공]</em></span><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스포츠 브라 노출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4천만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네덜란드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와 관련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는 100만 달러짜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br><br>레이르담은 금메달 확정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입은 나이키 브랜드의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습니다. <br><br>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사진은 2억9,80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나이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br>여성 운동선수 마케팅 에이전시 브란슬레트(Branthlete)의 창립자이자 광고 전문가 프레데리크 드 라트에 따르면, "레이르담이 7자리 수 보너스(100만 달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br><br>더 선은 또, 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말을 인용해 "레이르담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기 때문에 팔로워 1명에 1센트로만 따져도 게시물 하나에 (한화) 9천 만원 정도 가치가 있다"고도 전했습니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해 자국 네덜란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유명 권투 선수인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한 레이르담은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자신의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구설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몰고 다녔습니다.<br><br>#동계올림픽 #유타레이르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나이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금빛 비상’ 조력자 신동빈 롯데 회장,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선물까지 02-17 다음 스포츠 브라 노출 레이르담, '100만달러짜리 세리머니'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