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다큐인 줄" VS "유족 동의 구했다"…'운명전쟁49', 박나래 이어 또 논란 [이슈&톡] 작성일 02-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GI9rnQ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8c4ce2d181d8b52975e8709a32cf3b53d180f7d602fd1b6251372feef09e4" dmcf-pid="q1HC2mLx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운명전쟁4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tvdaily/20260217182344318rzhg.jpg" data-org-width="658" dmcf-mid="7bhkUNQ9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tvdaily/20260217182344318rz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운명전쟁4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e519cb97052b949b8e6692cfdeda2af6c791b24728f2062f66011863536e23" dmcf-pid="BtXhVsoMy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을 소재로 한 사주풀이 장면을 내보낸 가운데, 유족 섭외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50c9b5d37a7d1aad7de3f396357417daaad00b9e7869c91447121dffae08243c" dmcf-pid="bFZlfOgRCh" dmcf-ptype="general">17일 디즈니+ 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모든 에피소드는 유족의 동의를 구하고 제작이 됐다"라면서도 "해당 이슈와 관련해 제작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79eee2d8ceca681423baabbb7fd4568fa42415cd387e53e52af71223c26361" dmcf-pid="K35S4IaelC"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1~4회가 공개된 디즈니+ 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는 무속인, 명리학자, 타로술사, 관상가 등 49명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0bbb41b86bfa1dfe037f962a35ce543893ff75fcc34e5297eb23ea97a0f65e71" dmcf-pid="9dxKwzHlTI" dmcf-ptype="general">1라운드 미션은 제작진이 준비한 문제를 운명술사들이 맞추는 형태로, 한 문제 당 1명의 운명술사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해 총 20명을 가렸다. 그 중 2회에서 전파를 탄 문제는 순직 소방관의 얼굴과 생년월일, 생시 등을 공개한 뒤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5739a9444c6c165dcb32e915f45a8490bc004fd8c9e461bb43a3459b062d672b" dmcf-pid="2JM9rqXSyO" dmcf-ptype="general">해당 순직 소방관은 지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였다. 출연진은 사주를 풀며 "불이 보인다" "무거운 것에 깔린 것이 보인다" "관직에 있을 사주"라고 말하며 추리를 이어갔고, 가장 근접한 추리를 한 운명술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a100beb959efe63a6b57f946d21f8bb9a6221415c504b2568497b30dcf740da4" dmcf-pid="ViR2mBZvSs"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실제 고인의 사인을 추리하듯 가볍게 말하고, 패널들은 이에 동조하며 '소름 끼친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적절하냐"라는 지적을 내놨다.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이다.</p> <p contents-hash="29a06219232d9309b1f1304f7be91b8f5f572004cf393b3e1fa3893609ea50de" dmcf-pid="fneVsb5Tvm" dmcf-ptype="general">또한 고인의 조카라고 밝힌 누리꾼이 SNS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 추가로 논란을 야기했다. 해당 누리꾼은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사전에 우리나라를 위해 일한 영웅, 열사, 의사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해 방송에 동의했다더라. 이런 무당 프로그램에 나오는 줄은 몰랐다더라"라고 적었다. 또한 "유족들에게 당시 동료 소방관들이 연락을 해 '저런 곳에다 얼굴을 공개해 기분이 나쁘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9d7419f8807cbf31dbc2a0a99bd0856a4c21af339fe4d10ced5b1051ffec060" dmcf-pid="4LdfOK1yhr" dmcf-ptype="general">해당 글을 쓴 누리꾼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 제작사 측은 유족들의 동의를 구한 것이 맞다고 답하면서도, 만약을 대비해 제작사에 추가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형태의 퀴즈가 여러 차례 등장했기에, 다른 문제에 사용된 고인에 대한 정보 사용 동의가 제대로 이뤄졌을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421310321dd170c4049e74171308238c76e8112feb2dc3a91f7f3e6dd7feb39" dmcf-pid="8oJ4I9tWSw" dmcf-ptype="general">한편 '운명전쟁49'에는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시술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패널로 출연한다. 박나래는 해당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제작진은 사전 촬영이 이미 완료된 프로그램이기에 박나래의 출연분을 덜어내지는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나래는 평소 무속 신앙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해박한 관련 지식으로 상황을 해설하며 자주 화면에 등장했다. 박나래의 출연 만으로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운명전쟁49'은 또 다른 논쟁과 맞닥뜨리게 됐다.</p> <p contents-hash="db3f3f09e2131e9779ccfb0407a0b19a2f1cbf0af804b93f57f55bba6ded45c4" dmcf-pid="6gi8C2FY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디즈니+]</p> <p contents-hash="2ef1c5379abd467c6158f3261f123fccf79052cf2873776ccd5a13303f69c3da" dmcf-pid="Pan6hV3Gy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운명전쟁49</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QNLPlf0HS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유 “‘솔로지옥5’ 최미나수와 닮았다고” 곽범 “아낙수나문 아냐?”(살롱드립) 02-17 다음 이즈나, 한복 입고 러블리 새해 메시지 “붉은 말처럼 열심히 달릴 것”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