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좌절…‘초유의 사태 발생’ 스키점프 슈퍼팀, 폭설로 결승 종료 작성일 02-17 44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스키점프 남자 슈퍼팀 경기가 폭설로 인해 조기 종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br><br>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레다초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스키점프 남자 슈퍼팀 3라운드는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종료됐다.<br><br>스키점프 슈퍼팀은 각국 2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총 3라운드에 걸쳐 점수를 쌓는 방식이다. 3라운드 종료까지 3명을 남겨둔 상황에서 기상이 악화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은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3라운드 결과를 모두 무효로 처리하고 2라운드까지의 성적을 최종 순위로 인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618_001_20260217181513880.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618_002_20260217181514949.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618_003_2026021718151551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이로 인해 스키점프 슈퍼팀 초대 금메달은 568.7점을 얻은 오스트리아가 됐다. 그 뒤를 이어 폴란드(547.3점)가 은메달, 노르웨이(538.0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일본은 희비가 엇갈렸다. 3라운드 첫 번째 점프에서 니카이도 렌이 고득점을 얻으며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 2위까지 오르며 기대를 부풀렸으나 3라운드가 무효 처리되면서 6위로 대회를 마치게 됐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채운 "세계 최초 기술 성공하고도 6위…후회나 미련은 없다"[2026 동계올림픽] 02-17 다음 '자막·내레이션 배제' 다큐 제작… 프레더릭 와이즈먼 별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