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통산 10번째 꽃가마 작성일 02-17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차민수 3-0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7/0008778265_001_20260217180611560.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무호(울주군청)가 장사꽃가마를 타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7 ⓒ 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무호(울주군청)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br><br>김무호는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해 설날대회 결승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에게 한라장사 자리를 내줬던 김무호는 이날 통산 10번째 장사에 오르며 아쉬움을 씻었다.<br><br>8강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 4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연달아 제압한 김무호는 결승전에서도 거침없었다.<br><br>밀어치기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연이어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br><br>김무호는 대한씨름협회를 통해 "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이 우승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라 노출했더니 "100만달러"…금메달 효과 '톡톡' [2026 밀라노올림픽] 02-17 다음 '전세계 주목' 韓 컬링 미녀, 中 두손두발 들었다!…"첫 올림픽 金메달 다가선 것 같아"→우승 가능성 거론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