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라이벌’ 미국-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서 결승 격돌 작성일 02-17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7/0002771519_002_20260217174813239.jpg" alt="" /></span></td></tr><tr><td>캐나다의 제니퍼 가디너(왼쪽)와 미국긔 조이 던이 지난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조별리그에서 치열하게 몸싸움을 하고 있다. AP뉴시</td></tr></table><br><br>현실에서도, 얼음판 위에서도 물러설 수 없는 미국과 캐나다의 라이벌전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펼쳐진다.<br><br>미국과 캐나다는 17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두 나라는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각각 스웨덴, 스위스를 꺾었다. 미국은 스웨덴을 5-0으로 크게 꺾은 반면, 캐나다는 2-1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br><br>두 나라는 2018년 나가노 대회에서 여자 아이스하키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다만 미국은 초대 금메달과 2018 평창 대회 때만 금메달을 가져갔고 나머지 5번은 캐나다가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미국과 캐나다가 과거 우호적인 관계를 뒤로 하고 정치적, 경제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스하키 대결이 상징적인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남자 대표팀의 대결에 앞서 여자 대표팀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br><br>다만 승부의 추는 다소 미국으로 기울어 있다. 미국은 준결승까지 6전 전승을 달리며 31골을 넣고 단 1실점만 기록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앞서 조별리그에서도 미국이 캐나다에 5-0으로 승리했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 4곳, AI인프라에 올해 940조 쏟아붓는다 … 과잉투자 논란 확산 02-17 다음 김무호,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급 우승…10번째 꽃가마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