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급 우승…10번째 꽃가마 작성일 02-1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7/NISI20260217_0002064941_web_20260217171239_2026021717531791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에 등극한 김무호(울주군청)가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무호(울진군청)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br><br>김무호는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설날대회 결승에서 아쉽게 박민교(용인특례시청)에게 한라장사 자리를 내줬던 김무호는 이날 자신의 통산 10번째 장사에 오르며 아쉬움을 씻었다. <br><br>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물리친 김무호는 4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 마저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쓰러뜨렸다.<br><br>차민수를 상대한 결정전에서도 김무호는 거침없이 점수를 따냈다. <br><br>밀어치기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연이어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br><br>김무호는 "되는대로 다 우승해 보려고 한다"며 "가장 큰 서포터즈인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TV로 보고 있을 모든 가족분과 이대진 감독님, 이진형 코치님께 감사하다"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북미 라이벌’ 미국-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서 결승 격돌 02-17 다음 상의 지퍼 내린 순간 14억원 가치?…레이르담 세리머니 마케팅 효과 화제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