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 "세계최초 기술 성공에도 올림픽 6위…후회·미련 없다" 작성일 02-17 31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7/0000478981_001_2026021717541250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시간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이채운이 3차시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이채운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br><br> 이채운은 오늘(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꿈의 무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세계 최초의 프론트사이드트리플 1620도를 성공하고도 87.50점을 받아 6위에 머문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br><br> 이어 "후회나 미련 따위는 없다"며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기술을 해냈다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br> 또 "'정말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쏟아냈는가?'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모두 쏟아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며 "난 당당하다.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줬다"라고도 했습니다. <br><br> 이채운은 "그렇지만 정말 세계의 벽은 높았다"며 "이제 내가 할 것은 그 벽을 깨부수고 다른 선수들에게 나한테서 벽이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7/0000478981_002_2026021717541253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시간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이채운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 앞서 이채운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았습니다. <br><br> 이채운은 앞선 1·2차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시기에서 세계 최초로 네 바퀴 반, 트리플 콕 1620도 회전에 성공했습니다. <br><br> 더블 콕 1440도 회전도 두 차례 해냈지만, 점수는 87.5점으로 다소 인색했습니다. <br><br> 이미 90점 이상을 받은 선수가 4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고, 최종 순위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br><br> 이채운은 올림픽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도 "3차 시기는 92점이나 92.5점 정도를 예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상의 지퍼 내린 순간 14억원 가치?…레이르담 세리머니 마케팅 효과 화제 02-17 다음 신동빈, 최가온에 '금빛 축하'… 꽃바구니·케이크 선물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