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새 역사'...떡잎부터 남달랐던 '차세대 스타' 신지아, 올림픽 첫 출전서 메달 도전 작성일 02-17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64_001_20260217173021863.jpg" alt="" /><em class="img_desc">▲ ⓒSNS</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64_002_20260217173021891.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차기 '피겨 여왕' 자리를 노린다. 올림픽 첫 출전과 동시에 메달을 가져올 수 있을까.<br><br>올림픽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신지아는 지난 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으로 향하기 전,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그녀는 생애 첫 올림픽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차분하게 연기를 소화했다"라고 전했다.<br><br>올림픽 사무국에 따르면, 신지아는 인터뷰를 통해 "저의 첫 올림픽 단체전이었다. 단체전이어서 언니와 오빠들이 다 열심히 응원을 해줬다. 첫 올림픽인 만큼 긴장도 많이 되지만 저 스스로 잘 이겨내고 좋은 연기를 보여드린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br><br>신지아는 '한국 피겨 레전드' 김연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신지아는 202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 이후 무려 16년 만의 쾌거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64_003_20260217173021931.jpg" alt="" /></span></div><br><br>신지아의 활약은 계속됐다. 그녀는 2022년 대회를 시작으로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동계 청소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전 은메달, 2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 동시에 빼어난 외모로 김연아 못지않은 화제를 몰고 있다.<br><br>성장한 신지아는 본격적인 시니어 무대에 들어섰으나, 좀처럼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지 못했다. 그러던 중 올림픽 시작과 동시에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큰 무대에 강한 모습을 증명했다. 자연스레 한국 팬들의 많은 기대가 그녀에게 쏠려 있다.<br><br>신지아는 "단체전에서 대회의 감을 느꼈으니, 그 감을 잘 이용해서 개인전에서 열심히 연습해 왔던 것들을 다 쏟아내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7/0000593864_004_20260217173021968.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터프가이’냐 ‘비신사’냐…아이스하키 난투극에 대한 시선 02-17 다음 세계 최초의 기술 성공하고도 6위, 이채운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다…목숨 내놓고 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자신감있게 해냈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