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에도 '광고 퀸'…김연아 여전한 인기에 日 매체도 주목 작성일 02-1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7/NISI20251110_0001988419_web_20251110101406_2026021717162066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일본 매체가 한국의 '피겨 여왕' 김연아(35)의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조명했다.<br><br>17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앤서(THE ANSWER)'는 "올림픽 금메달로부터 16년, 35세가 된 한국의 '전 천재 소녀' 김연아의 현재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김연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광고 영상을 소개하며,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연아는 두건을 쓰고 안경을 착용한 채 변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새끼 고양이와 함께 연기를 펼쳤다.<br><br>디앤서는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은메달 획득 직후 은퇴했다"며 "2022년 성악가 고우림과 결혼한 이후에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각종 광고 모델로 '러브콜'을 받는 최고의 스타"라고 설명했다.<br><br>특히 해당 광고 영상에 대해 팬들은 "연기까지 완벽하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여신", "영원한 아이돌"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br><br>매체는 또한 김연아가 은퇴 후 올림픽 TV 해설 등 외부 활동에는 소극적이지만, 광고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br><br>한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228.5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이채운 “세계 최초 1620도 기술 성공했는데 왜 6위?” 02-17 다음 "중국 때문에 망쳤다" 분노한 女쇼트트랙 전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